뎌뎌 보노언니의 꼬임에 넘어간 단내양
거금들여 '헤드윅'을 보고 말았다.
게다가
보노언니가 모처럼 쐈다. 퐁듀로~ 우후~~ (^0^)=b
퐁듀를 먹어본 적 없는 단내양
메뉴판을 보고도 두리번두리번 결국 할인쿠폰까지 프린트 해온 보노언니에게
메뉴 선택을 맡겼지.
우리가 주문한건 커플세뚜~ 되겠다. (여자둘이서 커플이라뉘...외로운 츠자들 같은 이라구...쯔쯔)
보글보글 치즈속에
빵과 햄을 찍어먹는1차 코스, 고기와 해삼물을 올리브오일 기름에 익혀먹는 2차코스, 마무리로
차(茶). 더불어 샐러드와 과일넣은 와인까지~ 우후~ 푸짐푸짐 그 자체..
사실 첨에
빵 나왔을땐 치즈도 좀 짠듯하고(내가 먹어본 치즈맛이 아니였다구.) 빵은 왜냥 적을까
했다. 근데, 고기퐁듀가 나오면서 점점 배불러 오기 시작 했다.(빵이 뱃속에서 뿔었던거야~
흐흐)
이 퐁듀란게 꼬챙이에 재료를 끼워서 치즈를 묻혀먹는게 일반적인데, 젤로 중요한
꼬챙이 수 조절이 잘 안된다. (흐흐 초보티 팍팍냈다는 얘기..) 너무 꼬챙이를
마니 넣는 바람에 직원에게 하나 뺐겼다. -_-;;;
우리가 마신 와인도 맛났다. 또한 첨에 먼가 오묘한 와인맛이라고 해가면서 먹었는데 어느덧 맛에 취해버렸다. (설명불가함... 마셔봐야 앎~)





육해공군 출동한 모습

열씨미 칼질하는 단내양 찬조출연이군...
{장소 : 대학로 이원승의피자집 앞에 있는 스위스퐁듀전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