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뚝이 어땠고, 가슴뽕이 어땠고, 머는 아쉽고 등등 말하다가 대뜸 모델해야 하지 않겠냐고 묻는다 -_-
아직도 현실 구분 못하고 구름타고 있다.
그래도 갈때 가더라도 옳은 소리는 해야겠기에.. 이쁘지만 모델은 아니다라고 한마디 했다. 이런 말에 주특기 버럭질신공 한 번 들어올 법 한데 마냥 좋다고 웃는다.
자유포즈 취해야하는데 할꺼 없다고 올라탄 '아씨와변강쇠'버젼부터 새하얀색 웨딩드레스 입고 갖가지 포즈 취한 사진들, 분홍색 한복 곱게 입고 찍은 사진들... 아 너무 부러워~ @-@
내 친구라서 아니라 역시 여자는 웨딩드레스를 입어야 이쁜거 같다. 1센티 두께의 뽀샤시 화장도 한 몫 하겠지만 참 이쁘다.
(허긴 피부관리 받은게 얼만데... @-@ )
친구야 내도 시집 보내줘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