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해당되는 글 15

  1. 2008/08/02 Dannaeyang 지나간 하늘..시간..기억.. (4)
  2. 2007/09/10 Dannaeyang 다치가와~신주쿠 (2)
  3. 2007/08/20 Dannaeyang 아사쿠사를 가다. (5)
  4. 2007/08/20 Dannaeyang 하나비 - 후타코타마가와 (4)
  5. 2007/08/13 Dannaeyang 도쿄타워에서 본 하나비 (3)

지나간 하늘..시간..기억..

여행, 나들이 | 2008/08/02 02:09 | Dannaeyang


오랫만에 열어본 여권지갑 속에 있던..

이제서야 다시 가고싶은 일본행 티켓과 전철 스이카.


처음 출국한 비행기 티켓은 지워져서 기울여야만 자국이 보이고,

나머지 티켓도 서서히 글자가 지워져 가고 있다.

바로 1년전 인데... 빠르게 지나간다..


2007년 05월 07일 출국 (김포 → 하네다)

2007년 07월 04일 입국 (하네다 → 김포)

2007년 08월 06일 출국 (김포 → 하네다)

2007년 09월 21일 입국 (하네다 → 김포)


여행을 겸해서 방문해준 이들도 있었고,

멀리 타국에서 일하는 친구도 만났고,

새로운 동료도 사귀게 됐고,

동료애가 더 좋아진 시기이기도 했다.


사람은 어려움을 함께 겪으면 쉽게 친해지고 가까워진다.

이런면에선 좋은 시간이였다.

하지만 지금 뒤돌아 보면 너무 아쉽다.

고립감과 외로움에 빠져 즐기지 못해서 인거 같다.


이제는 일본이 참 편하다.

몇개월 살아 본 경험이랄까....

시부야, 먼슬리, 숙소가 있던 멘션,....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요코하마....

혼자서도 다닐만큼 익숙해졌었는데,

지금 다시 가면 그때처럼 될까???


아직은 일본을 갈 계획이 없어서인지도 모르지만,

가끔씩, 문득문득

그립고 생각나고 다시 가고 싶다..




덧, 그래도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다...

태그 : 그리워,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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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을 좋아하는 단내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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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후 신나게 집으로 돌아가는 길...
다치가와 역에서 특급전철을 탔습니다.
전철 전체가 좌석입니다. 신주쿠역으로 정말 직행하는 전철이였습니다.
다만 역무원 아저씨가 돌아다니면서 500엔을 걷습니다.
즉 스이카요금 + 좌석전철요금  총 950엔정도를 내야합니다.
 @.,@;;;;;;;;;;;;;;;;;;;;;;; (알면 안탔다~~~ ㅠ-ㅠ)

편안히 앉아서 가는 부유함을 만끽하며,
창 밖으로 보이는 일본 주택가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일본은 습기가 많은 탓에 비온뒤엔 이불을 밖에 내어 햇볕을 쬐이는데
그 풍경이 좀 우습기도 합니다.
아파트 전체가 베란다에 이불이며 빨래를 널어 놓기 때문이죠~....
미관상 그닥 좋은 풍경은 아니지만 주택가에서 볼수 있는 구경거리 하나 정도 됩니다.

멘션이나 아파트를 빼곤 대부분 집들도 낮고, 작고, 나무로 지은집이 많습니다.
어찌보면 우리네 시골집들을 오물조물 모아논듯도 한데 또 그러한 점때문에 다르게 보이기도 하죠...

가끔 별장처럼 보이는 집들도 많고, 다닥다닥 붙은 주택가 치곤 약간 여유로워 보이기도 하고, 빌딩숲보단 이런 주택가를 구경하는 것도 관광의 맛이죠.

다만 좁다란 전철에서 바라보는 순간의 셔터속에 담긴 사진이지만.. 작은 추억하나 남길수 잇는 기회였어요~
전철비가 비싸서 왠지 삥뜯긴 기분이지만요~ ^^;



태그 : 일본,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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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랫만에 대학 친구를 만났다.
일본에 유학 간다고 해서 환송회 해준게 어끄제 같은데 3년이 넘었다니...ㅡ,.ㅡ;;;
나름 홀로 고립되고 외롭고 힘든 일본생활에 맘이 맞는 친구가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정말 기분 째찌게 좋다~ ^------------------------^
게다가 어딜가도 이 친구가 일본어로 다 해결해주니 맘이 얼마나 편한지... ㅋㅋㅋㅋ

첫만남부터 맨날 본거 같은 느낌의 친구... (이런느낌보단 와락안고 울어야 하지 않나...ㅡㅡa) 와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서 구경하기로 했고,
첫 나들이로 아사쿠사~

아사쿠사는 일본에서 오래된 절이란다.
기미나리몬에 달린 등이 정말 크고, 짚신도 엄청 큰게 붙어 있기도 하다.
이 문 을 통과 하면 양옆으로 상점들이 주루루루루룩 나열되어 있는데,
관광객들 뿐만 아니라 일본인들도 많다는거... 갸들도 기념될만한걸 사고 싶었던게지...
근데 이게 절은 맡긴한데 왜 불상이 없는건지...
부처님은 없고 연꽃 무늬만 있었다. ㅡㅡa 그뒤에 부처님이 앉아 계신가????

암튼... 일본의 전통을 느끼고 싶어 간곳이지만. 전통이라기엔 너무 허전함만 담고 왔다.
그래도 머 일본에서 오래된 사찰이라니 거길 가본거 만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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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토요일)에 후타코타마가와에서 한 불꽃놀이.
다리를 사이에 두고 양쪽에서 터트려주는데 어느쪽을 봐야할지 몰라
목돌리느라 고생 좀 해야했지만 너무 볼만한 불꽃 쑈~ 였다.
(양쪽 지역에서 경쟁하는듯...)

일본답게 캐릭터도 만들어 주는 센스는 정말 대단하다.
무턱대고 팡팡 터트려 주지 않은 정성이랄까...
게다기 이 불꽃 놀이가 75주년인지 75라는 숫자도 여러번 나왔다.
@.,@=b 스~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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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요즘 하나비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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