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으로 모교에서 일하는 내 친구 만두양(초등4학년 때부터 단짝) 과 맞춘
반지.
갑자기 '우정반지 해야하는거 아냐?'이러면서 금은방(캬~ 이말 참 오랫만에 들어보는?)을 돌아
댕겼다.
얇으면 별로이고 두꺼우면 비싸고....
애끼링?이라고 하는게 있단다. 새끼 손가락에 끼우는
건데 사이즈도 작고 화려하다.
가격은 장식이 많은 만큼 마니 나가는거 같지만..
암튼 이거로 하기로 결정했다. 으흐흐흐~
리본에 장미모양과 방울이 달린 우정
반지를 끼고 서울에 와서
곰탱이(얘때메 중3때 만화책 삼매경) 에게 자랑질 좀 했떠니 완죤 무시다.
그래서 만두에게 고자질 좀 했지~ ㅡ3ㅡ
곰탱이도
조만간 만두에게 잡혀 끌려갈지도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캬~~~ 오래도 됐구나.. 옛날 문제 일으키던 시절이 생각나는 구나~
우리의 5(6)총사는 다들 머할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