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2권을 다 읽었다.
선인장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여자의
도시 생활 입성기 이야기를 읽다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주변인들에게 적응되어 가고,
그리워 하고,
파악하게 되고,
즐기게 되는 나라는 주인공 같은 사람 말이다...
아직은 나만의 왕국은 없다.
때론 생기기도 하지만...
작지만 가시도 있고
때론 꽃도 피워 신기한 선인장 왕국을 가진 주인공이 부럽다.
ps. 누군가 애지중지 해주는 존재가 되고 싶다. 스즈쿠이시의 선인장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