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봄인가 보다.
따뜻한 기온과 햇볕이 사람을 밖으로 나오게 만드는거
보니 말이다.
봉사활동하러 나오신 어르신의 심심한 부름에 응하길 잘했다 싶다.
젊음의 거리 대학로의 북적대는 골목도 다녀보고
낙산의 언덕길을 굽이굽이 따라가면서
촘촘한 달동네에 그려진 예쁜 벽화들도 보았다.
너무 오랫만의 느껴보는 따스함이 너무
좋았던 날이다..

곧 다른 꽃들도 피고, 파릇파릇 연두빛도 나겠다..

모카라떼..
봄은 봄인가 보다.
따뜻한 기온과 햇볕이 사람을 밖으로 나오게 만드는거
보니 말이다.
봉사활동하러 나오신 어르신의 심심한 부름에 응하길 잘했다 싶다.
젊음의 거리 대학로의 북적대는 골목도 다녀보고
낙산의 언덕길을 굽이굽이 따라가면서
촘촘한 달동네에 그려진 예쁜 벽화들도 보았다.
너무 오랫만의 느껴보는 따스함이 너무
좋았던 날이다..


뎌뎌 보노언니의 꼬임에 넘어간 단내양
거금들여 '헤드윅'을 보고 말았다.
게다가
보노언니가 모처럼 쐈다. 퐁듀로~ 우후~~ (^0^)=b
퐁듀를 먹어본 적 없는 단내양
메뉴판을 보고도 두리번두리번 결국 할인쿠폰까지 프린트 해온 보노언니에게
메뉴 선택을 맡겼지.
우리가 주문한건 커플세뚜~ 되겠다. (여자둘이서 커플이라뉘...외로운 츠자들 같은 이라구...쯔쯔)
보글보글 치즈속에
빵과 햄을 찍어먹는1차 코스, 고기와 해삼물을 올리브오일 기름에 익혀먹는 2차코스, 마무리로
차(茶). 더불어 샐러드와 과일넣은 와인까지~ 우후~ 푸짐푸짐 그 자체..
사실 첨에
빵 나왔을땐 치즈도 좀 짠듯하고(내가 먹어본 치즈맛이 아니였다구.) 빵은 왜냥 적을까
했다. 근데, 고기퐁듀가 나오면서 점점 배불러 오기 시작 했다.(빵이 뱃속에서 뿔었던거야~
흐흐)
이 퐁듀란게 꼬챙이에 재료를 끼워서 치즈를 묻혀먹는게 일반적인데, 젤로 중요한
꼬챙이 수 조절이 잘 안된다. (흐흐 초보티 팍팍냈다는 얘기..) 너무 꼬챙이를
마니 넣는 바람에 직원에게 하나 뺐겼다. -_-;;;
우리가 마신 와인도 맛났다. 또한 첨에 먼가 오묘한 와인맛이라고 해가면서 먹었는데 어느덧 맛에 취해버렸다. (설명불가함... 마셔봐야 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