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랫만에 대학 친구를 만났다.
일본에 유학 간다고 해서 환송회 해준게
어끄제 같은데 3년이 넘었다니...ㅡ,.ㅡ;;;
나름 홀로 고립되고 외롭고 힘든 일본생활에 맘이
맞는 친구가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정말 기분 째찌게 좋다~ ^------------------------^
게다가
어딜가도 이 친구가 일본어로 다 해결해주니 맘이 얼마나 편한지... ㅋㅋㅋㅋ
첫만남부터 맨날 본거 같은 느낌의 친구... (이런느낌보단 와락안고 울어야 하지
않나...ㅡㅡa) 와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서 구경하기로 했고,
첫 나들이로 아사쿠사~
아사쿠사는 일본에서 오래된 절이란다.
기미나리몬에 달린 등이 정말 크고, 짚신도 엄청
큰게 붙어 있기도 하다.
이 문 을 통과 하면 양옆으로 상점들이
주루루루루룩 나열되어 있는데,
관광객들 뿐만 아니라 일본인들도 많다는거... 갸들도 기념될만한걸 사고
싶었던게지...
근데 이게 절은 맡긴한데 왜 불상이 없는건지...
부처님은 없고 연꽃
무늬만 있었다. ㅡㅡa 그뒤에 부처님이 앉아 계신가????
암튼... 일본의 전통을 느끼고 싶어 간곳이지만. 전통이라기엔 너무 허전함만 담고 왔다.
그래도 머 일본에서
오래된 사찰이라니 거길 가본거 만으로 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