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에 해당되는 글 159

  1. 2008/09/30 Dannaeyang IXUS 980 IS (12)
  2. 2008/09/29 Dannaeyang 오므려 집게 (8)
  3. 2008/09/25 Dannaeyang 저질탁구 (5)
  4. 2008/09/24 Dannaeyang Welcome back Tetris (4)
  5. 2008/09/19 Dannaeyang Mamma Mia (6)
  6. 2008/09/01 Dannaeyang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 (4)
  7. 2008/08/25 Dannaeyang Wall E (0)
  8. 2008/08/24 Dannaeyang 다찌마와리 (0)
  9. 2008/08/05 Dannaeyang 풍각쟁이 (6)
  10. 2008/08/02 Dannaeyang 지나간 하늘..시간..기억.. (4)

IXUS 980 IS

마이 로망 | 2008/09/30 00:51 | Dannaeyang

IXUS 980 IS

DSLR의 무게감에 다시 compact 카메라를 소유하고 싶어지고 있다.

곧 지름신이 강림하실 예정이다.

7년 전 구매한 ixus시리즈의 고전모델 ixus-v를 소유하고 있다. 지금도 서랍속에서 고이 몸 보존 하고 계시기 때문에 요놈에게 조만간 자손을 선물로 구매할 예정이다. ㅋㅋ

그놈이 바로 ixus 시리즈의 flagship 모델인 980이다. (벌써부터 떨리는데...)

14.7메가픽셀 이고, 2.5인치 lcd (좀 더 컸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mov 포맷지원하고, 최초로 수동기능도 탑재로 조리개, 셔터스피드가 조절 된다고 한다. (+.,+)=b

9월말 판매 예정인데, 기다려 진다. 기본 컬러가 블랙인가 본데, 레드색상도 한정판으로 나온다고 한다.

캐논의 ixus시리즈의 최고봉이니 만큼 가격도 40만원대로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좀 쌘데...ㅡㅡ;

일단 말일을 기다려 보자~

우후~

 

질렀다.

일시불로 결제해주는 센쑤~

한 달 굶어 주는 센쑤~

 

profile image
Dannaeyang Story Dannaeyang

사색을 좋아하는 단내양 이야기

오므려 집게

속삭임 | 2008/09/29 10:36 | Dannaeyang

상쾌한 월요일이다. 상쾌한 기분으로 전철을 타고 자리도 앉게 되었다.

우후~ 한숨 자볼까~ zzzzz.....

 

고개를 꾸벅대며 달콤한 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의자가 밑으로 쑤~욱 내려갔다 올라오는 느낌이 들었다. 눈을 떠서 양옆을 보았다. 어여쁜 아가씬 어디가고 묵직한 아저씨가 앉아 계신게 아닌가~...

속으로 아저씨 좀 살살 앉으시지..생각하며  약간 훌터보며 다시 눈을 감고 졸 준비를 했다.

근데 자꾸 내 허벅지에 찝찝한 온기가 전해지고 있었다.

상당히 기분 나빴다. 미간을 찌푸리고 눈을 뜨고서 아저씬 뚤어져라 쳐다봤다.

 

덩치도 크신분이 팔까지 옆으로 늘어 뜨려놓으시고, 고개를 뒤로 졌힌다음 입까지 벌려주셨으며, 다리는 쩌~~~억 벌리고서 졸고 있었다.  아 정말 꼴뵈기 싫었다. 그래도 머 어쩌겠나. 피해야지... 그 아저씨와 닿지 안을 정도로 몸을 비틀었다. 좀 자세가 불편하긴 했지만 나름 편하게 가고 있었다.

근데 이 아저씨 뒤척이더니만 빈공간을 다리로 채우고 계셨다. -_-  점점 더 벌어지는 다리때문에 점점 더 몸을 비틀어야하는 나... 곤혼이였다.

잠도 안오기 시작하고, 슬슬 머리끝까지 짜증으로 꽉 차 오르고 있었다. 그 아저씨를 계속해서 쳐다보게 되었다. 미간을 확 찌푸린채...

 

관찰아닌 관찰을 하면서  특이한 것을 보게 되었다. 이 아저씬 그냥 쫙~ 벌리는게 아니라, 발을 겹쳐놓으니 무릎과 무릎이 사이가 자연스레 벌어지는고 있었던 것이다. 참 다양하게 사람 괴롭힌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점점 접촉되어지는 이 허벅다리를 귀찮게 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다. 확 밀어 버릴까?? 아님 확 얘길 해~?? 등등 소심한 복수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렇게 몇 정류장을 보내고 있는데, 벌떡 일어 나더니 문쪽으로 나가서 아~~하~와 함께 팔도 위로 쭈~욱 뻣으면서 기지개를 맛깔나게 피우고 나서 내려 버렸다. 끝내 복수를 못했다.. 으~~ 분하다.. 몇 정류장 안올꺼면서 사람괴롭히고 내리내.. 머야~ 이런 생각에 또 짜증이 확 났다.

 

사무실 자리에 앉아 분을 삭히며 두유와 함께 김밥을 아삭하게 씹어 먹었다. 좀 분이 풀린다. 후~ 

그래도 찝찝한 허벅지. 바지 한쪽을 빨고 싶다.

나 뒤끝 많은데, 그 아저씨 긴장좀 하셔야 할꺼다. 아~ 찝찝해...

profile image
Dannaeyang Story Dannaeyang

사색을 좋아하는 단내양 이야기

저질탁구

속삭임 | 2008/09/25 12:42 | Dannaeyang

 

 

 

 

 

이 세상 스포츠 중 제일로 어렵다...ㅠ0ㅠ

 

 

 

 

 

profile image
Dannaeyang Story Dannaeyang

사색을 좋아하는 단내양 이야기

Welcome back Tetris

ETC | 2008/09/24 15:53 | Dannaeyang



추억의 테트리스가 온라인 게임으로 나온다.
티저사이트가 공개됐으니 조만간 서비스 시작하겠군...
이거 해보기 위해 한게임 가입할지도 모르겠다. =.= ㅋㅋ

너구리랑 버블버블도 어떻게 안되겠니??




profile image
Dannaeyang Story Dannaeyang

사색을 좋아하는 단내양 이야기

Mamma Mia

시간즐기기/영화 | 2008/09/19 00:15 | Dannaeyang

엄마는 하나? 아빠는 셋~

완벽한 결혼식을 위한 진짜 아빠찾기 프로젝트..

 

-

위 두 줄이 말해주듯 한 연애하신 엄마로 인해 아버지를 찾게되는 콩가루스런 집안 이야기다. 엄마도 애 아빠가 누군지 모르고 당연히 애도 아빠가 누군지 모르는 -.- 콩가루집안 이야기. 당연하게도 내 정서에 안맞는다.

일단 눈이 즐거운 뮤지컬 영화 답게 춤과 노래만으로도 충분히 현혹된 영화다.

 

-

경쾌한 피아노 소리와 두명의 어여뿐 아줌마의 환상적인 음색을 자랑하는 ABBA의 대표적인 노래 맘마미아에서 착안해 만들어진 뮤지컬을 영화로 만든 뮤지컬영화다. 모든 곡이 아바의 노래로 꽉차있는데, 아바를 좋아하고, 70년대 팝을 사랑한 분이 있다면 강추하고 싶다.

 

-

이 영환 특이 하게도 뮤지컬이 원작(? 이라고 하기엔 먼가 이상하지만...)이라, 주요등장인물을 제외하고 엑스트라 백댄서가 맘마미아 뮤지컬에 출연하는 배우라고 한다. - 뮤지컬을 못본 자 (단내양은 관심도 없었다고 한다...-.-)에게 위로감을 줄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한 듯 -

그래서 인지 흔드는게 왠지 자연스럽게 보인다.  씰룩쌜룩~ 흔들흔들~ 건들건들~ ~(-.-)~

 

-

메릴스트립. 이 할머니 노래도 너~~어~~무 하신다. 날카롭고 포스 오로라만 내뿜으실거 같았는데, 푸근해 보이는 주름살과 넉넉한 사이즈로 순박한 모습도 매력적이였다. 특히 피어스브로스넌을 보며 절벽에서 노래 부를땐 정말 멋져보였다. +.,+ 뿅~

 

콜린퍼스는 은근 분위기 잡는 영화 많이 나오신다. 허기사 푼수연기하면 어색할거 같다. 잠깐 기타들고 나오시는데,  멋져부러~

 

부스트랩 터너 아저씨 몰라 보겠다. @-@. 캐리비안 해적에서 많이 피곤해 하시더니 여기선 너무 힘이 넘쳐보이신다. (레골라스의 아버지로 나오셨던 분... 순간 매치하기 힘들었다..)

 

007 아저씨에게 말하고 싶은게 있다. 노래하지 마삼~ -.-

목소리가 노래할 목소리가 아닙니다요잉~.  양복 멋지게 입고 폼잡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돋보입니다. ㅋ----------------- 

 

- end -

 

태그 : 맘마미아
profile image
Dannaeyang Story Dannaeyang

사색을 좋아하는 단내양 이야기

 

새 배트맨 그 두번째 이야기 다크나이트.

 

초능력도 없고, 무기보다 주먹 먼저 휘두르는 영웅중 가장 인간적이고, 가장 갑부인 VVIP이신 빤쥬영웅 배트맨~~~~(@ㅅ@) . 힘없는 자를 도울 수록 점점 더 많아 지는 적들로 인해 어둠에서만 존재를 알릴 밖에 없게된 배경이야기가 바로 다크나이트이다.

올 블랙 새끈 쫄쫄이 수트 차림의 배트맨은 무슨짓을 해도 무슨 말을 해도 멋지다. 하지만 이영화 왠쥐~ 조커를 위한 조커의 의한 영화가 아닌가 할 정도로 너무 강력한 악인, 조커 영화이기도 한거 같다.

피 튀기는 장면 하나도 없음에도, 어둡고 잔인하다고 느껴지는 것은, 망설이지 않는 행동과 거짓말로 중무장한 오로지 악뿐인 조커 때문일 거다.

심상치 않은 화장, 치켜뜨는 눈과 약간 구부정한 자세로 알 수 없는 묘한 표정을 지으며 입술을 핧는 히스레저의 모습을 보면 몇 년 전(음... 좀 오래된거 같다..) 어리버리 윌리엄은 온데간데 없고, 조커를 위해 배우생활을 해온 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  이젠 볼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보인건 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그저 그런 오락성 영화라고 하기엔 이야기도 묵직하고 탄탄하며, 인지도 높은 배우들의 굵직한 연기도 볼만하다.

 

 

덧, 근데 배트맨은 왜 가면만 쓰면 목소리가 느끼한 거야????  내가 다 목구녕이 칼칼하다. -_-;;

profile image
Dannaeyang Story Dannaeyang

사색을 좋아하는 단내양 이야기

Wall E

시간즐기기/영화 | 2008/08/25 00:05 | Dannaeyang


픽사의 애니메이션을 처음으로 극장에서 봤다.

매번 픽사의 애니에 감동 받으면서도 정작 극장을 찾질 않았지만 큰맘 먹고 극장에 나섰고, 눈물 찔끔 할 정도로 로보트로 부터 눈물샘까지 자극 받았다. 아~ 뭉클해~ ㅠ-ㅠ

무엇보다 큰 눈 두개만 덩그러니 있는 얼굴로 모든 감정을 다 표현하는 월이의 능력은 정말 쵝오다. (사실 애니메이터가 대단한거지.. )


영화를 다 보고 나온 후 약간의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이브 : 월~이~

월이 : 이바~ (이브 발음이 잘 안되는 구식 로보트)

이 대사를 억양까지 비슷하게 흉내내고 싶어 진다.  대사가 별로 없거니와 기억나는 대사라고 저게 다다.

내가 본 영화 대부분 주인공 이름 제대로 못외우는데, 이건 잊어 버릴 염려는 없겠다.. ^^;;;



내가 재미있게 본 장면..

펼쳐두기..






profile image
Dannaeyang Story Dannaeyang

사색을 좋아하는 단내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