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늦잠과 함께 빈속으로 출근하기 바쁜 단내양.
(올해는 아침밥을 꼭 먹으리라 다짐 했지만 새해 첫날 부터 안 지키고 있다..-_-)
오늘은 모처럼 우유를 샀다. 언제 부턴가 우유를 마시는게 겁나기 시작 했지만(유당을 소화시키는 능력이 떨어진듯 하다.) 그마나 아침을 해결하는 든든한 음료는 역시 우유만한게 없는거 같다. 음메~
컵에 우류를 넣고 거품기로 윙윙~ 저으면 하얗고 보드라운 거품이 몽글몽글 피어 오른다. 여기에 에스프레소를 내리면 카페라떼 완성~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보드라운 카페라떼를 마시니 이 세상 어느 아침보다 느긋해진다.
근데, 우유를 데우지 못해서 차갑다..-_-;;; 쩝;;;
( 회사에 전자렌지가 있었으면 좋겠다..)


